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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at & drink

강서, 마곡 / 희희잇 / 브런치가 맛있는 카페 겸 와인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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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에 한 번, 12월에 한 번 방문한 마곡 희희잇을 한방에 포스팅 하기

인테리어도 예쁘고, 음식도 맛있고, 낮에 와인을 마실 수도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던 곳

마곡 희희잇 외관은 이렇게 생겼고

여기가 정문인데, 탁 트여서 좋다.

들어가서 오른쪽 벽에 있는 자리와 더 들어가면 있는 카운터 겸 주방

와인도 예쁘게 진열되어 있고, 식기와 잔들도 예쁜 것들이 많았다.

 

 

마곡 희희잇의 메뉴판

카운터에 있던 화장실 가는 길 안내문과 와이파이 정보

화장실은 매장 밖으로 나가서 바로 앞 상가에 있는 걸 사용하면 된다. 화장실은 깨끗했다.

우리가 주문한 와인

주변 인테리어와 테이블과 아이스 버킷, 잔까지 모두 갬성갬성이다

파스타와 브루스케타를 주문했는데, 둘 다 너무 맛있었다. 이 집은 맛집입니다.

 

마곡 희희잇은 카페라 따로 예약은 안된다고 하지만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모두 한 테이블 정도는 있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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